카테고리 없음

#27. 삼청동 간단하게 식사 한끼 맛집! 마음을 담아내면..

BearMax 2021. 3. 5. 23:50
728x90

안녕하세요. 노 ~ 센스 입니다. 

 

오늘은 삼청동에서 간단히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마음을 담아 내면에 대해 얘기 해보려합니다.

 

저는 이곳을 처음 방문 했습니다. 

 

이름에 면이 들어가지만.. 정작 가서 시킨 음식은 .. 밥 종류 ..

 

일단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입니다. 옷걸이도 있고. 작은 간이 의자도 있습니다.

 

명란아보카도덮밥이랑 꼬막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바로 갑니다.

 

크... 사실 연안 식당을 너무 가고 싶었을 만큼 꼬막 비빔밥을 한번 먹고 싶었습니다. 

 

크 바로 털어 넣었습니다. 전부 싸그리..

반찬과.. 국입니다. 색다른 건 없습니다,

 

명란 아보카도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계란 후라이도 있고...

 

맛있는 한끼 식사 였습니다.

 

 

 

$ 총평을 하자면 사실 다른메뉴를 더 먹어보고 싶습니다.  스테이크 메뉴도 있고.. 면도 있습니다. 음식점 이름이 마음을

 

담아내면이지만.. 면요리를 꼭 추후에 먹어 보고 싶네요.

 

꼬막 비빔밥은 그냥 꼬막 비빔밥 이였지만 너무 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였습니다. 간이 세지도 않고 밥과 그안에 

 

올려진 채소들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대식가인 저한테는 약간 양이? 작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또한 아주 깔끔한 맛이였습니다. 사실 아보카도는 심심한데 그 심심함을 명란이 채워 넣어 줍니다.

 

물론 두 메뉴 다 참기름? 으로 고소한 맛을 화룡정점을 찍어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은건 국이

 

장국인줄 알았지만 홍합 아니면 조개로 우려낸 아주 시원한 국물 맛이였습니다. 국물 또한 싹싹 비웠습니다.

 

방문할 계획은 없었지만 저녁 한끼를 간단히 깔끔하게 먹고 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해볼 예정입니다. 삼청동 가실 분들은 한번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