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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역맛집 5

#46. 아 정말 만족스러운.. 한끼 응암역 스시 맛집 스시콘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연휴 동안 별로 갈 곳도 없고... 집에서 쉬다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초밥이 먹고 싶어서 스시콘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광여 연어 사시미 하나랑 모듬 스시를 주문했습니다. 사시미가 양이 적으면 어떡하지 고민했지만... 그보다 배달인지 포장이 밀려 있어서 음식이 좀 늦게 나온 것 말고는 아 정말 대만족했습니다. 요늘도 나온 식전 샐러드와 장국 입니다. 입가심 하기 좋습니다. 오래기다려 나온.. 두둥 탁!! 생선을??? 직접 뜬 걸 요리하신건지.. 달달한 소스에 버무린 음식 이였습니다. 아주아주 입맛을 돋게 하는 맛이였습니다. 뼈빼고 껍데기 도 막 뜯어먹었습니다. 사시미입니다. 아 정말 두툼두툼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두툼하고 탱글하고 이게 회지 라는 맛!!!! 쫀득쫀..

카테고리 없음 2021.05.07

#40. 응암역 맛집!! 춘천 닭갈비 보다 맛있는 춘천토종닭갈비!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제가 닭갈비를 먹을때마다 가는 응암역에 있는 춘천토종닭갈비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응암역 앞에 있는 은평성결교회 맞은편에 있는데요. 이곳도 제 기억에는 장사를 완전 오래동안 한 곳은 아니지만 오픈하고 첫 방문시 마음에 들어서 닭갈비를 먹고 싶으면 꼭 방문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춘천에 갈일이 많아서 춘천에서도 막국수 닭갈비를 많이 먹는데 정말 서울에서는 닭갈비 맛집을 찾기가 어려웠었는데 이집은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바로가시죠. 메뉴판과 닭갈비에 대해 써놓은 글귀인데.. ㅋㅋㅋㅋ 사실 칼로리가 낮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양념이 강하고 각종 사리에 ㅋㅋ 밥까지 볶아 먹으면 아주 배부른 한상이 되죠. 저의 고정픽은 닭갈비에 우동사리 추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닭갈비에 치..

카테고리 없음 2021.04.22

#25. 응암역 스시 맛집!!! 스시콘!!!

안녕하세요 노 ~ 센스 입니다. 오늘은 응암역 스시 맛집 스시콘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합니다. 원래 응암역 주변에 스시맛집을 갈때 항상 가던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시 온도 입니다. 그러나 이곳이 오마카세 집으로 바뀌면서 .. 조금 거리두기를 했죠. 그래서 새로 발견한 곳이 스시콘이였습니다. 두번정도 방문 하고 이번이 세번째 였는데요. 스시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네이버 평점도 높고요. 모듬 스시와 연어 스시 그리고 캘리포니아 롤을 시켰습니다. 아무래도 스시 두개는 좀 먹고 나서 배고프더라고요. 식전 샐러드와 장국 입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맛있는 편이에요. 샐러드 입니다. 리필은 해주시나 안해주시나..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가게 내부 입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스시가 나왔습니다. 연어 스..

카테고리 없음 2021.02.27

#22. 응암동 맛집 산동성 옛날 수타 짜장!

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오늘은 제가 짜장면이 먹고 싶을때 방문하는 산동성 옛날 수타 짜장 집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이집은 몇년전 부터 자주 가던 곳입니다. 사실 중국음식 먹을때 이곳밖에 안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게 중국 음식을 자주 먹지는 않아서요. 원래는 보통 탕수육 소 짜리에 짬뽕을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곤 했는데 이날은 좀 많이 먹고 싶어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 중짜리를 시켰습니다. 안쪽 내부 입니다. 그냥 저냥 쏘쏘합니다. 오후 5시 이후에 몇가지 메뉴들은 미니 요리로 조금 낮은 가격에 적은 양을 주문 하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메뉴판입니다. 탕수육 먹을 것을 대비하여 간장에 고추가루를 듬뿍 뿌렸습니다. 중짜리 입니다. 확실히 소짜리 보다 양이 많습니다. 소스가 상당히..

카테고리 없음 2021.02.21

#15. 응암역 베트남 음식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응암역 에서 이마트 쪽으로 쭉 걸어 오다 보면 보이는 PHO358에 대해 얘기 해보려합니다. 엄청 추운날에 뜨끈한 쌀국수 한그릇은 너무 맛있죠.. 그러나 이날은 쌀국수 먹으러 갔더니 파타이가 더 당겨서 파타이와 게커리 덮밥 그리고 사이드로 야채 춘권을 시켰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저는 주로 생양지 쌀국수를 먹는데 이날은 볶음면이 갑자기 먹고 싶더라고요... 갈비쌀국수는 아마 신메뉴 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먹어봐야 겠어요. 파타이와 게커리 덮밥을 시킬때 사실 쌀국수 국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조금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퉁명스럽게 아니요. 라고 답하셨는데 막상 음식 나올때 같이 주셨어요... 물과 소스류 입니다. 보리차 같이 생겼는데 보리차는 아닌 듯 합니다. 파는 건지 ..

카테고리 없음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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