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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 정말 만족스러운.. 한끼 응암역 스시 맛집 스시콘 두번째 이야기

BearMax 2021. 5. 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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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연휴 동안 별로 갈 곳도 없고... 집에서 쉬다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초밥이 먹고 싶어서 스시콘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광여 연어 사시미 하나랑 모듬 스시를 주문했습니다.

 

사시미가 양이 적으면 어떡하지 고민했지만... 그보다 배달인지 포장이 밀려 있어서 

 

음식이 좀 늦게 나온 것 말고는 아 정말 대만족했습니다. 

 

 

요늘도 나온 식전 샐러드와 장국 입니다. 입가심 하기 좋습니다.

 

오래기다려 나온.. 두둥 탁!!

 

 

생선을??? 직접 뜬 걸 요리하신건지.. 달달한 소스에 버무린 음식 이였습니다. 아주아주 입맛을 돋게 하는 맛이였습니다.

 

뼈빼고 껍데기 도 막 뜯어먹었습니다.

 

 

사시미입니다. 아 정말 두툼두툼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두툼하고 탱글하고 이게 회지 라는 맛!!!!

 

쫀득쫀득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사시미 였습니다.

 

 

두개 먹고 있더니..

 

모듬초밥이 나왔습니다.

 

 

사실 사시미 나올때 간장 새우와 .. 연어 날치알 롤 2피스씩 나왔었습니다만 너무 배고파서 젓가락이 바로 스윽삭 

 

했습니다.

 

$ 총평입니다. 

 

아 역시 제 주관.. 네이버 평점 4.5이상 가끔 안맞기도 하지만.. 정말 응암역에 이만한 스시집 없다고 느껴질 만큼 

 

사시미 식감 죽였습니다. 초밥이야 원래 맛있었고요... 기존에 방문했던데로 스시 두개에 롤시키는 거랑 

 

사시미에 스시 하나도 가격적으로 별 차이가 안나고 오히려 생선 요리가 나와서 좀더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그럼 꼭 응암역에서 스시 먹으실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권하며.. 저는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것을 

 

먹어보겠습니다!! 재방문율 의사 아주 높은 스시콘 이였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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