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길풍식당에서 꼬리탕을 먹고 입 가심을 하러 근방에 커피 맛집이라 소문난 엘카페로스터스를 방문했습니다.
차로 3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길풍식당에서. 그리고 주차는 매장 앞에 몇대 정도? 가능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관입니다... 영화세트장인가요?
안에서 장기 털릴것 같은 느낌 물씬.. 그러나 요즘 이런 인테리어? 가 대세죠!!
밖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이날은 오전에 흙비 내리고 미세먼지가 기승했던 날이라 밖에서 마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실내 사진을 생각해보니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주서 들은 정보로는 이곳 사장님이 카페에서 사용하시는 원두를 직접 해외 오지 나가서 사오신다고..
그리고 고용하시는 분들도 알바가 아닌 바리스타 정규직으로 고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주서 들은 정보임.)
카페라떼와 빈투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길풍식당에서 꼬리탕을 먹고 입 가심을 하러 근방에 커피 맛집이라 소문난 엘카페로스터스를 방문했습니다.
차로 3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길풍식당에서. 그리고 주차는 매장 앞에 몇대 정도? 가능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관입니다... 영화세트장인가요?
안에서 장기 털릴것 같은 느낌 물씬.. 그러나 요즘 이런 인테리어? 가 대세죠!!
밖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이날은 오전에 흙비 내리고 미세먼지가 기승했던 날이라 밖에서 마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실내 사진을 생각해보니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주서 들은 정보로는 이곳 사장님이 카페에서 사용하시는 원두를 직접 해외 오지 나가서 사오신다고..
그리고 고용하시는 분들도 알바가 아닌 바리스타 정규직으로 고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주서 들은 정보임.)
카페라떼와 빈투바 모카를 주문했습니다.
빈투바 모카는 아이스로 시키니 6800 원이였습니다. 네 좀 가격이 나갔어요.
오른쪽이 빈투바 모카 입니다.
커피 맛집 엘카페로스터스 였습니다.
$ 총평입니다.
일단 커피 맛집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ㅋㅋㅋㅋ 편견이지만 일단 원도 로스팅 하시는 공간이 매장 공간만 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ㅋㅋㅋㅋ
그만큼 커피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맛은. 빈투바 모카를 먼저 먹고 카페라떼를 마셨는데 사실 카페라떼는 맛있는 편인데 좀 평가하기 애매했어요.
모카로 먼저 입을 덴 상태라. 그리고 빈투바 모카 아 이거 정말 맛있어요!!!!!!!!!!!!!
제가 원래 모카는 잘 안마십니다. 일년에 한두번 마시고 달달한건 거의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이런 것만 먹어요.
그 초콜릿의 단맛? 코코아의 단맛으로 낸 모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런 커피 맛집에서 추천 하는 모카는 또 잘 마십니다. 기대만큼 훌륭한 맛이였습니다 빈투바 모카
코코아? 초콜릿? 모카 중심이 되는 그 맛이 일단 되게 깊다고 느껴졌어요. 풍비와 맛이 일단 깊어요 깊은 고급
다크 초콜릿 처럼. 개인적으로 사실 모카는 너무 촌스럽게 달게만 안하면 있어보이게 만드는 소리는 듣는 것 같은데
있어보이게 만드는 것과 진짜 그 깊은 맛을 내는 건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이날 마셨던 빈투바 모카는
먹어봤던 모카중에 탑쓰리 안에 드는 맛있는 맛이였습니다. 일단 깊어요. 마셔보시면 알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아이스도
이정도인데... 따뜻하게 마시면 정말 어떨까 또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