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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새절역 맛집? 몸보신은 알오 삼계탕! 후식은 파브스 카페!

BearMax 2021. 6. 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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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점심먹으러 나왔다 역시 새절은 먹을곳이 없어라고 좌절 하며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닭칼국수를 먹고 싶어서 들어간 알오삼계탕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삼계탕도 있고 반계탕도 있지만 닭칼국수를 주문하려 했는데.. 사장님이 안계셔서 안된다는 말을 듣고...

 

반계탕과 능이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만두부터 나왔습니다. 알도 크고 안에 속도 꽉차서 맛있었습니다. 에피타이져로 딱입니다.

 

 

기본찬입니다. 다 드시면 추가는 셀프로 갖다 드셔야 해요.

 

 

반계탕입니다. 보글보글 팔팔 닭 죽같이 나와요!

 

 

$ 총평입니다.

 

반계탕이여서 그런지 닭이 조금 작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소금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대식가는.. 좀 부족해요 그래서 만두를 시킨게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만두까지 먹으니 배가 든든하고 뜨끈뜨끈하게 찾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에 열이 많은데.. 조각으로 들은 삼을 먹었더니 

 

몸에 열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반계탕이지만 있을게 다 있습니다. 다른 반찬들도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을 더해주고요.

 

맛있는 한끼 식사 였습니다. 사실 새절역에서 몸보신 할만한 집이 없어요.. 여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후식은..

 

 

바로 근처 파브스 카페로

 

 

바닐라빈 라떼와 카라멜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동네에 이만한 카페 없습니다. 진짜.. 게속 계속 사람들이 왔고..

 

테이크 아웃 하러도 계속 계속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커피맛도 좋은 편입니다. 새절역 카페 방문 하실 예정이면 단연 새절에서는 파브스 카페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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