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지난 부처님 오신날.... 저녁을 먹었던 가양역 맛집 냐항바바바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주차는 따로 없지만.. 옆에 잠시 주차하고 식사얼른 하시는게 좋아 보이십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갔을때는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죠. 다만 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음식점 외관입니다. 주택 개조하신 것 같은데 아주 분윅기 있습니다. 물입니다.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띠느엉 (분짜인듯), 껌찐또이(마늘식볶음밥) 그리고 새우 짜조를 시켰습니다. 기본 찬입니다. 마늘식 볶음밥에 오른쪽 맨위에 있는 소스를 조금 발라 김에 싸먹습니다. 먹는 방법이라 하더라고요. 볶음밥 입니다. 양이 아주 많아요.. 밥도 고슬고슬하고 마늘도 크리스피하고... 맛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