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이번에는 바로 전글 금왕돈까스를 먹고 후식으로 간 부암동 부빙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참고하실 사항은 주차장이 별로 없어요.. 완전 언덕이고 ... 근처 주민센터에 하시는게 좋은데 주말이라 만차 였고 그래도 운좋게 다른 문 열지 않은 가게 앞에 잠시 주차하고 빙수를 먹고 왔습니다 바로 가시죠. 상당히 작아요. 그래서 약간? 의 웨이팅은 있었습니다. 여름에 웨이팅이 더 있을 것 같으니 ... 참고 하십쇼. 딸기 빙수 1인분과 팥빙수 1인분 시켰습니다... 딸기 먼저 나와서 조지다..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 총평을 하자면 맛은 있는 곳이였습니다. 빙수가 1인 분 2인분 으로 파는데 그렇게 가격이 싼 곳은 아니였습니다. 무엇보다 둘다 얼음이 맛있었고 얼음외 것을 따지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