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오늘은 17일에 방문한 길풍식당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주말 토요일 아침부터 뭔가 몸 보신 하고싶은? 메뉴를 먹고 싶었습니다. 찾아보다 저녁에 여의도를 갈일이 있어서 선유도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습니다. 꼬리찜 꼬리탕을 하는 길풍식당. 맛있는녀석들에도 나왔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안됩니다. 알아서 잘 하시길 바라며 사진 바로갑니다. 안에 좌석은 몇개 없습니다. 그리고 메뉴도 심플하고요. 꼬리찜은 싯가로 받으시는데 가격데가 좀 있어서... 꼬리탕으로 먹었습니다. 꼬리탕도 그냥 국밥집 보다는 훨씬 비싼 편입니다. 기본 찬 입니다. 음 별 특별할게 없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깍두기와 김치만 맨입에 계속 먹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국수 입니다. 오 생각보다 입맛 돋우기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