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오늘은 제가 원래 필요하지 않으면 쇼핑을 하지 않는 편인데... 신발을 하나 사서 계속 그것만 신고 떨어지면 사고 그래서 앞으로 좀 돌려가며 오래 신고 싶은 마음에 나이키 에어포스를 하나씩 모아서 신자 라고 결론 내리고 최근에 2개를 질렀습니다.... 하루 간격으로 배송이 됐는데 그 제품을 보여 드리려 합니다. 그럼 바로 가겠습니다. 이순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흠~~ 스멜~~ 흐.... 영롱합니다... 이미 흰색하고 검은색이 들어간 포스 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이번엔 검은색을 골라봤습니다. 좀 튀지만 절제된 느낌입니다. 크....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후.... 바꿀까하다 양쪽이 다그래서 원래 그런건가 보다 하고 그냥 신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