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급 방문했던.. 떡튀김 맛집 자매랑 아찌랑 분식집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제가 다닌 초등하교 앞에는 자매분식이라해서.. 떡튀김에 양념치킨 소스 같지만.. 버무려서 판매하는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운영중이던 사장님이 가게를 이전하게 되면서 저의 동선과는 멀어지면서 방문을 못했었는데 어렸을적 학원끝나면 가끔 들러 떡튀김 사먹고 아니면 500원 밖에 없으면.. 그가격에 맞춰 참지 마요네즈 등등 버무려 주먹밥을 판매하셔서 종종 사먹곤 했습니다. 이전하고는 처음 가봣습니다. 외대 정문 근처에 있었습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아진 듯 합니다. 분식집이지만. 대학가 앞이라 학생들이 술을 마시러 많이 올 것 같았습니다. 메뉴판에 떡튀김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