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 ~ 센스 입니다!!! 합정 나들이 갔다 화수 커피에서 여유를 즐긴 후 배가 고파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원래는 집으로 가는 길에 배달을 시킬 생각 이였으나. 주차장에 가면서 사람들이 좀 있었던 돈카츠 집을 발견했습니다. 제주 흑돼지를 사용하는 합정 돈카츠 집 가츠신 이였습니다. 엄청 당기는게 없었으나 돈카츠는 돈가스는 제겐 언제나 옳은 픽입니다. 바로 갔습니다. 저는 무조건 처음 오는 집은 등심 돈카츠를 먹습니다. 그래서 등심 돈카츠 하나랑 안심카레를 주문했습니다. 바로가시죠. 외관입니다. 밥 다 먹고 나와서 찍어서 안에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들어갈떄는 많았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식전 떡볶이 입니다. 마치 학창시절 ... 학교앞 컵떡볶이 맛이랑 좀 비슷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