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하는김에 포스팅 두개 올리려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갔다온 합정에 있는 감성타코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마포한강 생길때 처음에 한번가보고 그다지 타코를 선호하지는 않아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숏립타코, 카카몰리 쉬림프, 고져스 감자튀김과 조금 느끼할 것 같아서 청포도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고져스 감자튀김 입니다. 조금 느끼하지만 맛있습니다! 살짝 메시코 느낌도? 나고요. 카카몰리 쉬림프 입니다. 마치 생긴게 퀘사디아? 같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숏립 타코가 나왔습니다. 립을 작게 썰어서 숏립인것 같습니다. 아주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포스팅 하는 동안에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살짝 느끼한 입맛은 청포도 에이드로 입가심을 해줍니다. $ 총평입니다. 체인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