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토요일 출근을 하고 일요일은 어디로라도 가고 싶어서.. 대부도를 가게 됐습니다. 물론 시화방조제 부터 아주아주 차량 행렬이 이어져 ... 도착하는데 두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대부도에서 좀 많이 들어가면 생긴지 얼마 안되 보이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햄버거와 치킨 텐더 커피등을 파는 곳이였습니다. 참 ... 텍사스 느낌 사알짝?? 이만한 햄버거 가게를 본적이 없는 것같습니다 ㅎㅎㅎㅎ 밀크 쉐이크를 많이들 드시더군요,.. 아쉽게도 잔디는 출입금지 입니다. 아보카도와 살사 햄버거는는 이미 품절이여서.. 오리지날이랑 엑스트라 치즈버거 치킨텐더 셀러드를 시켰습니다. 아주 푸짐합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으니... 꼭 사진들 찍으시기 바랍니다. 2층에 올라와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