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이번엔 맛집이 아닌. 좀 다른 얘기를 해보려합니다. 나름 프렌차이즈 카페 중에서는 스타벅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래서 여름마다하는 프리퀀시 행사 제품을 하나 정도씩은 얻었습니다. 이번에도 여지 없이 스탬프 17개를 모아서 상품을 받고 싶었으나.... 어플 예약제로 변경한 후 이 방법이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7시에 딱 시작하는데 이게 어플 들어가고 예약 들어가는 화면에 대기만 일단 많을때는 막 6만명 이러니 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들어간다 쳐도 7시 전에 예약 화면 넘어가면 안되니 사람들이 눌렀다 취소했다 눈치 싸움이 진짜 굉장히 치열했습니다. 결국.... 아이스 박스를 얻고 싶었으나 ... 울며 겨자 먹기로 그래도 음료보다 좋겠지라는 생각에 랜턴을 겟 했습니다. 바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