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응암역 에서 이마트 쪽으로 쭉 걸어 오다 보면 보이는 PHO358에 대해 얘기 해보려합니다. 엄청 추운날에 뜨끈한 쌀국수 한그릇은 너무 맛있죠.. 그러나 이날은 쌀국수 먹으러 갔더니 파타이가 더 당겨서 파타이와 게커리 덮밥 그리고 사이드로 야채 춘권을 시켰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저는 주로 생양지 쌀국수를 먹는데 이날은 볶음면이 갑자기 먹고 싶더라고요... 갈비쌀국수는 아마 신메뉴 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먹어봐야 겠어요. 파타이와 게커리 덮밥을 시킬때 사실 쌀국수 국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조금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퉁명스럽게 아니요. 라고 답하셨는데 막상 음식 나올때 같이 주셨어요... 물과 소스류 입니다. 보리차 같이 생겼는데 보리차는 아닌 듯 합니다. 파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