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지난번 서울숲 돈가스 맛집 윤경을 갔다가 구경을 좀 하다 업사이드 카페를 갔었습니다. 사실 밥먹고 바로 카페를 가려고 갔었는데... 웨이팅이.... 그래서 해가 질 떄쯤 어둑어욱해졌을때 다시 가서 결국 그때도 웨이팅.. 이 좀 있었지만 조금 기다렸다 커피를 마실 수 있 었습니다. 매장 밖 테이블 입니다 저기서 마셔도 되지만 날씨가 조금 쌀쌀했었어요.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저 액자에 동물이 무엇인지 궁금했었어요. 수달인지... 족제비인지.. 강아지인지. 이런 감성은 저한테 찾을 수 없는 ... 똑같이 줘도 저는 저렇게 진열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해방촌 커피와 뚝섬 커피를 시켰습니다. 아 제가 방문한 곳은 뚝섬 점이에요. 해방촌 커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