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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제가 닭갈비를 먹을때마다 가는 응암역에 있는 춘천토종닭갈비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응암역 앞에 있는 은평성결교회 맞은편에 있는데요. 이곳도 제 기억에는 장사를 완전 오래동안 한 곳은 아니지만 오픈하고 첫 방문시 마음에 들어서 닭갈비를 먹고 싶으면 꼭 방문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춘천에 갈일이 많아서 춘천에서도 막국수 닭갈비를 많이 먹는데 정말 서울에서는 닭갈비 맛집을 찾기가 어려웠었는데 이집은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바로가시죠. 메뉴판과 닭갈비에 대해 써놓은 글귀인데.. ㅋㅋㅋㅋ 사실 칼로리가 낮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양념이 강하고 각종 사리에 ㅋㅋ 밥까지 볶아 먹으면 아주 배부른 한상이 되죠. 저의 고정픽은 닭갈비에 우동사리 추가 입니다. 개인적으로 닭갈비에 치..

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길풍식당에서 꼬리탕을 먹고 입 가심을 하러 근방에 커피 맛집이라 소문난 엘카페로스터스를 방문했습니다. 차로 3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길풍식당에서. 그리고 주차는 매장 앞에 몇대 정도? 가능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관입니다... 영화세트장인가요? 안에서 장기 털릴것 같은 느낌 물씬.. 그러나 요즘 이런 인테리어? 가 대세죠!! 밖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이날은 오전에 흙비 내리고 미세먼지가 기승했던 날이라 밖에서 마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실내 사진을 생각해보니 거의 찍지 못했습니다. 주서 들은 정보로는 이곳 사장님이 카페에서 사용하시는 원두를 직접 해외 오지 나가서 사오신다고.. 그리고 고용하시는 분들도 알바가 아닌 바리스타 정규직으로 고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오늘은 17일에 방문한 길풍식당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주말 토요일 아침부터 뭔가 몸 보신 하고싶은? 메뉴를 먹고 싶었습니다. 찾아보다 저녁에 여의도를 갈일이 있어서 선유도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습니다. 꼬리찜 꼬리탕을 하는 길풍식당. 맛있는녀석들에도 나왔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안됩니다. 알아서 잘 하시길 바라며 사진 바로갑니다. 안에 좌석은 몇개 없습니다. 그리고 메뉴도 심플하고요. 꼬리찜은 싯가로 받으시는데 가격데가 좀 있어서... 꼬리탕으로 먹었습니다. 꼬리탕도 그냥 국밥집 보다는 훨씬 비싼 편입니다. 기본 찬 입니다. 음 별 특별할게 없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깍두기와 김치만 맨입에 계속 먹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국수 입니다. 오 생각보다 입맛 돋우기 좋았..

제 피드 3 번에 있는 셀프 세차장 먹튀 했다네요... 저도 오늘 기사로 접했습니다. 돈 넣어 둔것도 있는데!!! 후 다들 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센스입니다. 이면에는 갔다온지는 좀 됐지만.. 한강진만 가면 재방문 하고 싶은 중식당 정민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일단 이곳에서 먹어본 음식 세종류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하세요 노센스입니다. 이면에는 갔다온지는 좀 됐지만.. 한강진만 가면 재방문 하고 싶은 중식당 정민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일단 이곳에서 먹어본 음식 세종류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탕수육, 해산물 짬뽕, 깐풍 새우 입니다. 깐풍새우 입니다. 이날은 깐풍 새우와 해물짬뽕을 먹었습니다, 해물짬뽕입니다.. 아 정말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습니다. 탕수육 입니다. 일단 때깔부터 좋아요. 다른것도 궁금하긴 하지만.. 주로 가면 탕수육에 + 해물짱뽕에 + 공기밥을 추가 시켜 먹거나. 깐풍새우 + 해물짬뽕에 + 공기밥 주로 ..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에 다녀온 연안식당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실망했습니다. 체인점이 워낙 있었지만 한번도 방문해 보지 못했었는데 첫 방문이라 솔직히 조금 기대가 있었습니다. 일단 주차가 되지만 주차장에 차가 없었어요. 이때 돌아 갔어야 했는데 ... 매콤 낙지 비빔밥이랑 꼬막 비빔 국수? 를 시켰습니다. 기본 찬 입니다. 작지만 간장게장도? 있습니다. 낙지 입니다. 시뻘건게 벌써 코로 매콤함이 느껴집니다. 미역국도 같이 나옵니다. 낙지 그릇 들어내면 밥이 나옵니다. 꼬막 비빔 국수 입니다. 아주 보기에 맛있어 보입니다. $ 총평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리뷰 보고 갔으면 안갔을 텐데?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저 메뉴들을 안시켰을텐데... 네이버 리뷰에 평이 가장 ..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 미닝풀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미닝풀은 원래 미닝풀랩이란 이름으로 응암천 응암역과 새절역 사이에 있던 작은 카페 였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스타벅스 은평구청입구점 쪽 방면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응암천에 있을때는 종종 아침을 먹으려 방문하던 곳이였는데.. 멀어진 이후로는 갈일이 별로 없어서 방문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좀 맛있는 샌드위치? 가 먹고 싶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연어 치아바타 샌드위치랑, 햄치즈? 크루아상 샌드위치? 와 음료는 연유라떼와 딸기 스무디를 주문했습니다. 햄치즈 그루와상 샌드위치 입니다. 샌드위치의 신선도가 좋았습니다. 물론 바로바로 만들어서 주시는데 만드는 시점보다 일단 재료가 신선했습니..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지난 화이트 데이때 구매한 케이크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한강진역에 케이크 때문에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물론 이날 홀케이크를 포장했지만 아 정말 강추하는 케이크 맛집입니다. 사실 이 집에서 한가지 케이크 밖에 안먹었는데도 이렇게 소개할 정도면 말 다했습니다 . 저는 블랙 포레스트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집에서 찍은거라.. 사실 초콜릿이나 사탕 선물 보다는 케이크 하나가 좋다고 봅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 블랙 포레스트 치즈 케이크는 두번째 주문입니다. 카페 방문시 조각으로 먹었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홀케이크 주문까지 한 경우입니다. $ 총평을 하자면 먼저 말해야 할 것은 이곳 케이크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얼리버드 주문으로 인해 저 홀케..

안녕하세요. 노 센스 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제가 재방문률이 높은 만두집 응암역 주변에 있는 불티나 손만두에 대해 얘기해 보려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제가 2014년 10월달 쯤 부터 은평구에 출몰 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에 생긴 곳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완전 전통집 처럼 오래됐는지는 아닌 것? 같지만 (사실오래된곳일수도 있습니다. 제 느낌입니다) 처음 방문부터 만족스러웠고 점차 발전해가는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바로가시죠. 이곳에 가면 사실 먹는 것만 먹는데 주로 야채비빔군만두, 냉모밀or판모밀, 고기만두를 주로 시키는데 이날은 야채비빔군만두, 냉모밀, 그리고 얇은피 고기만두를 시켰습니다. 모밀입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야채비빔 군만두 입니다!!! 자르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안녕하세요. 노센스~~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방문한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유포리 막국수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역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이여서.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주차 공간은 워낙에 넉넉 했습니다. 막국수와, 편육 그리고 녹두전을 시켰습니다. 춘천 오면 느끼는 거지만 서울에 서 파는 막국수에 비해 거의 모든 막국수 음식점들이 양이 많습니다. 곱빼기 아닙니다!! 푸짐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따로 나뉘지 않습니다. 편육입니다. 편육도 색이 아주 좋아요. 다음은 녹두전입니다. 워낙에 손님이 많았는데도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였습니다. 푸짐한 한상이였습니다. $ 총평입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맛!!! 간이 조금 심심합니다. 벽에 붙은 막국수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